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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언장 비즈니스은행마다‘유언신탁’상품 팔아 

유언장 작성부터 집행까지 대행… 5년 새 20% 늘어  

김국진 bitkuni@joins.com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유언장은 복잡한 가정문제가 있는 사람이나 자산가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오랫동안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법적 효력을 갖는 유언장을 남김으로써 재산 관계를 정리하겠다는 것보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지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남기겠다는 의미가 강하다.



이러한 고객들의 변화에 대응해 일본 금융회사들도 ‘유언신탁’에 부쩍 힘을 쏟고 있다. 유언신탁은 유언장 작성·공증·보관·집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대행하는 업무를 말한다. UFJ신탁은 2003년부터 ‘유언전심(遺言傳心)’ 이라는 상품을 기획해 창구 판매뿐 아니라 실버타운 방문 판매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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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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