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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조 펀드 시대, 「이코노미스트」 선정…적립식 펀드베스트5  

 

석남식·김명룡 stone@joongang.co.kr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 김인근씨. 평소 재테크와 주식에 관심이 많던 김씨는 신문을 볼 때면 돈이 될 만한 정보를 잊지 않고 오려 둔다. 이런 김씨의 레이더에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적립식 펀드 관련 기사가 빠질 리 없다.



시기를 놓쳐 주가가 1000포인트를 찍을 때까지는 구경만 했지만 직접투자보다 비교적 안전하다는 적립식 펀드가 그의 구미를 당겼던 것이다. 하지만 막상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려고 은행 창구를 찾았던 김씨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적립식 펀드 상품이 너무 많고 다양해 어떤 펀드에 가입해야 좋을지 도대체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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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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