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위섭 아주대경제학부 교수선한승 한국 노동연구원선임연구위원최종태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국회의원에 당선된 단병호씨가 KBS 비정규직 노조위원장으로부터 축하를 받고있다.노동계에 연일 악재가 터지고 있다. 노동계를 보는 국민의 시선도 차갑다. ‘위기’라거나 ‘전환기’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민노총은 다시 ‘파업’을 외치고 있다. 비정규직 법안에 대한 처리와 춘투를 앞두고 노동계는 어떻게 문제를 푸는 것이 바람직할까. 전문가들에게 한국 노동계의 현황과 진로를 들어봤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