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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코노미스트」공동 기획 연중기획 CEO학 집중탐구⑤ 위기관리…"부사장급이 의외로 개혁 걸림돌이더라" 

‘구원투수’ 출신 사장 5명 “위기는 늘 곁에 있다” 

진행·정리=서광원 araseo@joongang.co.kr
김재우 ㈜벽산 부회장“CEO는 위기와 긴장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결심을 주저하면 자격이 없어요.”백갑종 전 쌍방울 사장“결국 해결책은 현장 속에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백영배 전 나산 사장 “나눔경영이 필요합니다. ‘결실이 나면 같이 나누자’고 해야 합니다.”안복현 삼성BP화학 사장“결과에 대한 과감한 보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한근태 서울과학종합대 교수이영관 도레이새한 사장“사장이 오늘 아침에 한 얘기를 현장의 말단직원이 그날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김재우 ㈜벽산 부회장

백갑종 전 쌍방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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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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