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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는 어디에 투자할까 : 주식] “향후 1년간 상승 여력 21%” 

경기 회복세 등 상승세 타면 지수 1570까지도 전망 

글·기획 석남식 기자 stone@joongang.co.kr
주식 시장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신기원이 열리고 있다. 적립식 펀드를 필두로 한 간접투자가 증시에 새로운 패턴으로 자리 잡아 한국 증시 체질이 튼튼해졌다는 분석도 있다. 반면 지수가 많이 상승했다는 것 자체가 투자자에게는 부담이다. 이에 따라 「이코노미스트」와 굿모닝신한증권은 공동 기획으로 내년도 증시를 전망하고 유망 종목을 골라봤다.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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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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