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현대차 비자금 사태] 정 회장의 ‘뚝섬 꿈’ 禍 불렀나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 co. kr
■ 뚝섬 사돈집 땅에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추진

■ 정 회장 당초 독일에 세우려다 마음 돌린 것

■ 예상치 못한 서울시의 땅 수용으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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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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