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Home>이코노미스트>Column
834호 (2006.04.25)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BIS 비율의 진실은] 론스타가 투자한 1조3832억 빼면 외환은행 BIS 비율은 6.03% 맞다 

회계법인 ‘최선:10%, 중립:8%, 최악:6%’로… “감사원은 최악의 경우로 문제삼아” 

석남식 기자 stone@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감사원이 추정하고 있는 외환은행의 2003년 말 BIS 비율 전망치(8% 이상)가 정말로 맞을까?

외환은행 매각 의혹이 진실게임으로 돌아가고 있다. 당시 외환은행 매각에 관여했던 정부 측인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원은 그들 나름의 목소리를,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감사원은 또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BIS 비율의 조작 여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