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온·오프 모두 쓸 수 있죠” 

윤호근 중앙씨앤아이 사장, “가맹점 10배로 늘릴 터” 

유상원 기자 wiseman@joongang.co.kr
'하이토탈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점포 ‘블루샵(www. eblueshop.com)’.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중앙씨앤아이의 윤호근 사장을 만나 하이토탈상품권 등 디지털상품권에 대한 얘기를 두루 들어봤다.

윤호근 사장은 “앞으로 상품권시장에서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디지털상품권’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