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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 보니 ‘2등 사원’돼” 

피인수 회사 직원이 치르는 ‘두 번째 전쟁’… “이것이 진짜 서바이벌 게임”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이상재·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승진 취소는 예사, 직급 강등되기도… “달아날 궁리만”

매각 이틀 전까지도 “매각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는데

일부 기업선 임금 확 올려놔 ‘인수 비용’ 높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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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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