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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이 머리 식히며 볼 만한 터키 

세계무역의 중심 역사 지닌 바자르 등도 유명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버섯모양의 바위로 유명한 카파레아(위).

동서양의 중심지임을 알 수 있는 그랑 바자르.사시사철 따뜻하고 맑은 곳. 푸른 바다인 지중해와 에게해, 흑해, 마르마라해 등 4개 바다로 둘러싸인 터키는 5000년 인류 역사의 중심지이자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 등 세계 3대 종교의 성지로 이름 높다. 지난해 다녀간 8만 명의 한국 관광객 중 80%가량이 성지순례다. 지난 5월 21일 대한항공의 터키 취항으로 좀 더 가까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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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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