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현장 르포] 불법 개인택시 기사들의 증언 

장안동 강 사장과 오류동 박씨, 그리고 ‘벙커의 X맨’이 운영 

정준민 기자 questionmaster@joongang.co.kr
개인택시 10대 중 1대는 불법 차량?

당국에선 “칼 맞을 일 있느냐”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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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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