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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맛집] 하루종일 편안한 식사 가능한 집 

세계 50대 레스토랑 ‘그레머시 타번’… 깔끔한 샐러리 차우더 수프‘강추’ 

뉴욕(글·사진)= 이유진 통신원 eppunie@hotmail.com
뉴욕에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레스토랑이 자리 잡고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레스토랑이 문을 열기도 하고 소리소문 없이 닫기도 한다. 변화에 강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열정적이며 까다로운 뉴요커 때문일 것이다.



뉴요커 한 명에게 가장 선호하는 곳을 꼽으라면 어디를 고를까? ‘그레머시 타번’을 거론하지 않을까. ‘그레머시 타번’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뉴요커들이 최고 레스토랑으로 매년 50개씩 선정하는 단체인 ‘더 월드스 피프티 베스트(www. theworlds50best. com)’에서 45위로 선정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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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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