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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수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허리 강해야 산업 생태계 건강” 

정부 차원의 맞춤형 정책지원 필요… 기업도 과거 경영행태 벗어야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국가경제의 허리 부분에 해당하는 중견기업이 활성화돼야 비로소 경제 강국이 될 수 있습니다.”



윤봉수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은 “국가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이 앞에서 중견기업을 이끌고 중소기업이 뒤에서 밀어주는 형태의 산업구조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고속성장하는 중견기업에 맞는 정부 차원의 맞춤형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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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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