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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한나라당 의원 “기업 안 키우면 미래도 없다” 

‘중견기업 지원법’ 발의
‘정부와 정치권은 중소기업 눈치보느라 관련법 상정도 못해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지난해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견기업 지원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은 중견기업의 범위와 그에 따른 법적 지원책이 입법기관을 통해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이 법안은 1년째 상정도 못한 채 묵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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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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