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전자유통 시장 장악한 풍운아 

단돈 1000달러로 시작해 우크라이나 88위 회사 일궈
고려인 출신 기업인 블라디미르 초이 MTI 대표 

우크라이나에서 ‘노비예 루스키예’(신흥부자)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먼저 ‘족보’가 좋은 사람들이다. 대개 당 간부나 고위 관료, 기업 경영진 출신으로 국유기업 민영화 같은 고급 정보를 이용해 하루아침에 재벌이 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