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Home>이코노미스트>Series
867호 (2006.12.19)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인터넷 공격 퇴치법⑤] 권위 있는 제3자를 활용하라 

기업은 신뢰 있는 메시지로 즉각 정정 나서야
루머 잠재우기 

이영렬 중앙일보 기자(경영학 박사) 『Managing Consumers’ Online Complaints』(KERI, 2005) 저자 younglee@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발 없는 루머(소문)보다 더 빠르게 달리는 것은 없다.” “근거 없는 루머는 빠르게 근거를 만든다.”



기업이나 개인이 거짓 루머로 겪게 되는 피해나 곤혹스러움을 표현한 말이다. 많은 기업은 자사에 대한 엉터리 정보가 인터넷 사이트에 떠 골치를 앓은 적이 있다고 말한다. 한 포장소비재 기업은 방향제를 출시한 이후 이 제품이 애완견에 유해하다는 루머가 나돌아 애를 먹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