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大재앙 시한폭탄 내년 터진다” 

민간연구소들 연이어 버블 붕괴 경고…현실화되면 한국 경제 끝장
부동산 버블 꺼지나 

최남영 기자 hynews01@hanmail.net


현재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강남 삼성동 아이파크다. 아이파크 55평의 최근 매매가가 최고 32억원(19층)이다. 평당 5818만원. 2001년 55평 분양가가 7억원이었으니 최초 입주자는 5년 만에 25억원을 번 셈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