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신의 물방울’로 여백을 채우다 

이건희 회장이 내놓은 샤토 라투르…강신호 회장은 부르고뉴 와인 즐겨
재계 총수들의 ‘와인 사랑’ 

손용석 포브스코리아 기자 soncine@joongang.co.kr
▶이건희 회장이 방문한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 있는 샤토 무통로실드 와인 양조장.

지난 1월 25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만찬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이 만찬을 주재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게 “회장님은 늘 새로운 와인을 맛보게 해주신다”고 덕담을 건넸다. 그러자 이건희 회장은 보고 있던 와인 리스트를 내려놓고 비서팀을 통해 와인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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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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