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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8人의 일본 맛집 순례] 루아르 강 名人의 체취 맛보다 

TROISGROS (트로와그로) 

도쿄는 전쟁 중이다. 세계적인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입성으로 별들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루아르 강이 흐르는 마을, 로안에 위치한 트로와그로(TROISGROS)는 프랑스 요리의 중심이며 세계 각국의 미식가들의 칭송이 끊임없는 방문으로 이어진다. 미쉐린의 최고 지위인 별 3개를 30년 이상 연속해 수상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트로와그로는 음식의 영역에만 멈추지 않는 프랑스 문화의 순수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새로운 맛의 탐구도 게을리하지 않는 트로와그로 집안의 자세는 대단해 미셸(Michel) 트로와그로로 이어진 3대째 손맛은 더욱 빛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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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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