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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행복 주는 소박한 벗” 

임현진 아사 아블로이 한국 지사장의 걷기 예찬 

임현진_아사 아블로이 한국 지사장 jim.lim@assaabloyasiapacific.com
나는 걷고 뛰는 기본 운동부터 테니스·스쿼시·축구·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긴다. 특히 3년 전 네 번의 하프마라톤에 참여해 완주한 바 있고 매일 아침 조깅과 걷기 운동을 즐기고 있다. 사실 나는 걷기보다는 마라톤을 시작하면서 주로 달리는 것에 중점을 두어왔다.



하지만 삶에 쫓기게 되면서 달리기며 기타 운동들과 자연스레 멀어지게 됐고 그에 반비례해 체중은 늘어나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 신발끈 묶는 것이 어려운 정도는 아니지만 예전에 비하면 몸매가 많이 망가진 건 사실이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걷기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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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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