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 지 어느덧 한 달 반이 지났다. 새해가 밝았을 때 많은 사람이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가족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새해 목표를 다짐했을 것이다. 한 달 반 남짓 지난 지금 당신은 계획한 대로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는가. 이런 질문에 벌써 고개를 숙이며 좌절하고 있는가? 아니다. 그럴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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