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pecial Report
Home
>
이코노미스트
>
Special Report
930호 (2008.04.01)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와신상담 고사 서린 옛 술
찹쌀 발효한 소흥주
구천이 오나라 치러 갈 때 병사들과 마셔 … 딸 혼례 때 축하주로 내놓아
고광석 한국무역협회 전무 stoneox@kita.net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중국 명주는 백주(白酒)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뿌리가 깊고 단일 주종으로 널리 사랑 받는다는 점에서 황주 계통의 소흥주를 먼저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소흥에서 빚어내는 소흥주(紹興酒)는 중국 황주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술로 사실상 중국을 대표하는 술이라 하겠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