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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넘는 고성장은 ‘아 옛날이여!’ 

전문가 30인에게 물었다
3명 중 2명은 내년 8~9% 전망 … 응답자 중 6명은 ‘중국 위기론’ 공감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베이징 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이 올림픽 참가국 국기를 이어 만든 13㎞짜리 현수막을 베이징 인근 만리장성 위에서 펼쳐 들고 있다.국내 중국 경제 전문가들은 베이징 올림픽이 중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도 8~10%대로 예상해 올림픽 이후 급격한 경기 하강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국 경제 위기론에 공감하느냐는 질문에 대부분이 ‘아니다’고 대답했으며 일부 위험요소가 있지만 중국 정부가 잘 관리해 나갈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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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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