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극과 극의 절묘한 조합 

BMW X6
안은 넉넉한 SUV, 외관은 날렵한 쿠페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그냥 뻔한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세단은 아무리 혁신해도 뻔하다. 자동차에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많이 등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BMW X6가 탄생한 것도 이런 심리적 고통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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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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