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과묵하고 믿을 수 있는 세단 

벤츠 E350
자동차 

이석호 기자·lukoo@joongang.co.kr
벤츠의 대표적 중형 세단인 뉴 E클래스는 성공과 가족을 동시에 아우르는 차다. 성공한 비즈니스맨을 위한 차이면서 동시에 고급 패밀리카로서도 손색이 없다.



만만치 않은 가격인데도 올 9월 출시 후 11월까지 석 달 만에 1970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좋은 것도 ‘성공’과 ‘가족’이라는 차의 핵심 가치를 함께 충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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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호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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