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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호 (2009.11.24)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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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곶감, 꽃처럼 흐드러져
늦가을 들를 곳 상주
원포인트 대한민국
김영주 일간스포츠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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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갑다. 벌써 겨울인가. 그러나 늦단풍, 늦억새 등 늦가을을 즐길 만한 곳은 아직 남아 있다. 전국 최대의 곶감 익는 마을 상주가 그렇다. 상주는 오래전부터 삼백(三白)의 고장이라 불린다. 쌀과 곶감, 누에로 유명하다. 곶감을 삼백의 하나로 꼽는 건 잘 말린 곶감 표면에 시설(枾雪)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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