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한 달에 한 번 주유하는 차 

푸조 308 MCP 

이석호 기자·lukoo@joongang.co.kr

“영국의 존 & 헬렌 테일러 부부가 L당 44.8㎞의 연비 세계기록을 달성했다.”



지난달 해외 토픽으로 화제가 된 뉴스다. 테일러 부부가 탄 차는 하이브리드가 아니라 디젤차다. 바로 이 차가 푸조의 308 MCP다. 이 부부는 지난해 푸조의 308 HDi로 자신들이 세운 L당 31.9㎞라는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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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호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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