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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_유소연 슬럼프 딛고 2승 도전 

 

문승진 일간스포츠 기자
“후반기에는 기대하셔도 좋아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관왕의 주인공 유소연(20·하이마트)이 밝힌 각오다. 짧으면서도 굳은 의지가 담겨 있다.

유소연은 4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횡성 청우 골프장에서 열리는 KLPGA투어 ‘볼빅-라일앤스코트여자오픈 J골프 시리즈(총상금 4억원)’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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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호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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