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eries
Home
>
이코노미스트
>
Series
1086호 (2011.05.09) [8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Travel] 강원도 오대산 한국자생식물원
희귀한 야생화 향, 정원 한가득
김영주 일간스포츠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대한민국에서 가장 화려한 화원은 테마파크다.
그러나 테마파크의 인공 화원은 좀처럼 정이 가지 않는다. 사람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테마파크의 꽃은 오로지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화려하게 치장한다. 반면 수목원에선 풀·꽃·나무가 먼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86호 (2011.05.09)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