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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in Living] 오디오와 사랑에 빠지다 

뱅앤올룹슨·보스 등 매니어 겨냥…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안성맞춤 

김가희 객원기자
“헤어져.”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에는 ‘사랑’을 하는 남자와 ‘연애’를 하는 여자가 나온다. 여자에게 푹 빠진 사운드 엔지니어 상우(유지태 분)와 남자를 사랑하기는 하지만 올인하지 않는 방송국 라디오 PD 은수(이영애 분)의 사랑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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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호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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