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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에서도 주가 급등한 에스엠 - ‘아이시테루’(사랑해요) 함성 속 글로벌 기업으로 

일본 등 해외 매출 늘며 실적 개선…8월 19일 장중 3만7950원 기록하는 등 최고치 경신 

‘치명적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

올 6월 한 증권사가 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분석 보고서의 제목이다. 보고서를 쓴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실적 추정은 어렵고 대주주와 임원은 주식을 팔고 주가는 정체돼 있다”며 에스엠을 ‘나쁜 남자’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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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호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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