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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퇴진 이후… ‘팀 쿡’이 끌고 ‘팀 스티브’(잡스가 만든 집단지배체제)가 민다 

‘구글 연합군’ 공세 막을지 주목…한국 기업은 희비 엇갈릴 듯 

손재권 매일경제신문 모바일부 기자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거의 모든 것’처럼 여겨졌다.

그가 느닷없이 애플을 떠났다. ‘잡스 없는 애플은 어디로 가나?’.

전 세계가 이 문제를 놓고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잡스 없는 애플은 다른 애플”이란 견해가 있는가 하면, “잡스가 없어도 애플은 애플”이라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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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호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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