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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두산 법인 3년 중앙대가 변했다 

과감한 투자로 명문사학 길 닦다 

법인 전입금 10배, SCI 논문 2배 늘어…개교 100주년인 2018년까지 고강도 개혁 계속
“전국 대학생이 졸업시험을 보면 중앙대 학생이 1등을 하도록 만들겠다.”

박용성 중앙대 재단 이사장이 사석에서 늘 하는 말이다.

박 이사장은 요즘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학교를 찾아 각종 개혁 작업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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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호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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