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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영의 아포리즘 경영학(4) 변화 - 개인의 변화가 평천하(平天下)의 출발점 

진실에서 분노가, 분노에서 변화가 나온다…조직 변화의 첫 단추는 시급성 인식 

『역경(易經)』과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가 얼핏 주는 느낌은 매우 다르다. 그러나 실은 두 책 모두 변화가 주제다. 변화에 대한 회의도 있다. ‘변화는 없다’고 주장하는 철학자도 있다.



머리·힘 아니라 변화 능력이 생존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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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호 (20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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