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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 ZOOM] 미리 가본 나의 미래 

 

사진·글 전민규 기자



튜브형 유리건물 아래 위층에서 패션쇼와 뉴스제작이 동시에 이뤄집니다. 고용노동부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든 ‘잡월드’의 직업체험관입니다. 최근 경기도 분당에 문을 연 이곳에서는 우주인, 소방관, 기자, 요리사, 파일럿, 승무원 등 66개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직업을 소개하고 진로를 상담하는 곳도 있습니다.

입장료 3000원(성인 4000원)에 프로그램 하나당 5000원을 더 내야 합니다. 2, 3개 직업을 경험하려면 1만3000~1만8000원이 듭니다. 그런데 승무원이나 방송국, 모델 체험장 같은 몇몇 ‘인기직종’에만 학생들이 몰린다고 합니다. 큰 돈을 들여 세운 잡월드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사진·글 전민규 기자 jeonm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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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호 (20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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