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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승부사 제2의 신경영 이끈다 

이건희 회장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 필요성 강조…삼성의 변화 이끌 듯 

남승률


최지성(61) 삼성전자 부회장이 6월 7일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에 올랐다. 이건희 회장이 5월 2일부터 3주간 유럽과 일본 시장을 둘러

보고 귀국한 후 전격 결정했다. 미래전략실장은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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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호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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