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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정몽구 회장 ‘현장에 답 있다’ 

 

남승률


국내외에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격호(89)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정몽구(74)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장 경영에 나섰다.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지론에서다. 우선 신격호 회장은 6개월 전부터 주말에 운전기사만 데리고 사전 통보 없이롯데백화점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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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호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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