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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해외서도 앱으로 가까운 지점 찾아줍니다 

스마트폰의 GPS 활용한 뱅킹 서비스 특징…스마트뱅킹센터는 직장인 고객 겨냥 

박상주 이코노미스트 기자


일과에 쫓기게 마련인 직장인은 느긋하게 은행업무를 보기 어렵다.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이런 직장인을 겨냥해 스마트뱅킹센터를 속속 열고 있다. 이 은행의 스마트뱅킹센터는 국내 은행권 최초의 '셀프(Self) 금융’ 지원 영업점이다. 지난해 12월 16일 서울 강남역에 첫 점포를 열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미래형 점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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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호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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