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팔도 명인들의 지역특산품을 모아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일명 ‘명인명촌’으로 불리는 현대백화점의 올 추석 선물세트에는 각 지방의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대표 먹거리가 포함돼 있다. 모든 음식의 기본으로 사용되는 소금·간장·참기름을 모은 ‘미본(味本)’과 팔도 지역 장인의 특색과 개성을 담은 ‘삼도삼인(三道三人)’, ‘이야기보따리’ 등 총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선물세트에 포함된 지역특산물은 모두 현대백화점식품 바이어들이 직접 전국 팔도를 누비며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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