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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스토리 겸비한 차·와인·커피 권할만 

공정무역 커피로 자선 의미도 담아…가격은 10만~20만원대 적절 

허정연 이코노미스트 기자


다가오는 추석, 가족 선물보다 더 신경 쓰이는 게 바로 비즈니스용 선물이다. 상대가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센스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껏 과일세트를 많이 선물했다면 올해는 커피나 와인, 차를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와인은 FTA의 영향으로 품목별로 가격이 5~15%가량 떨어져 선물로 활용하기에 유용하다. 가격대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도 서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10만~20만원대가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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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호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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