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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케어 관심은 모발보다 두피 면도기는 고부가 전자제품으로 진화 

탈모·발모시장도 팽창…가발업계는 온라인·백화점으로 유통채널 확대 

박상주·김성희·이창균·박성민 이코노미스트 기자


헤어업계의 관심사는 모발에서 두피로 옮아가고 있다. 향이나 윤기,탄력을 위해 헤어숍을 찾던 사람들이 두피 건강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일상의 스트레스나 과도한 다이어트, 염색과 파마 등으로 두피와 모근이 예전보다 많이 손상된 게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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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호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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