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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기술을 더하다 

유홍준·피터 언더우드 등 유명 인사 18명 참가하는 신개념 지식콘서트 

허정연 이코노미스트 기자


감성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 2012’가 11월 7일부터 이틀 간 열린다. 테크플러스 2012는 국내외 명사들이 대거 참석해 지식을 나누는 신개념 포럼이다. 중앙일보와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한다. 이 행사는 산업기술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 동향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09년 처음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꿈, 기술과 만나다(dream@technology)’이다. 경제·경영·미래·산업기술·벤처·디자인·문화 등 각 분야 리더들이 연사로 나서 혁신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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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호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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