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에세이 - 후회할 줄 알아야 변화 이뤄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


2014년 갑오년이 열렸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한다. 이런저런 새로운 다짐 속에서 늘 빠지지 않는 게 바로 변화하겠다는 각오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듯 꾸준히 변화하는 노력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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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호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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