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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메시징, ‘유료화’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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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Lyons 기자
현재 대부분의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그렇다면 팰토크의 제이슨 카츠는 어떻게 이런 서비스로 돈을 벌 수 있으리라 생각했을까.



덩치 큰 기업에 기술 하나로 맞선다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인스턴트 메시징(IM) 같은 공짜 프로그램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제이슨 카츠(Jason Katz ·40)에게 자살할 생각은 없는 듯하다. 그는 IM 서비스로 성공할 수 있다며 자신의 돈 60만 달러와 친인척들로부터 끌어들인 330만 달러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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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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