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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온도의 승부" 

 

이임광 기자
피자헛은 한국시장에서 레스토랑 서비스에 이어 배달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배달 중 피자의 ‘맛있는 온도’를 유지해주는 핫박스 시스템은 15%의 매출증가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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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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