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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생산설비로 재도약” 

 

백우진 기자
신성이엔지는 반도체장비에서 LCD장비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데 성공했다. 특히 LCD 생산자동화설비(FAS)의 성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중국 진출도 추진 중이다. 신성이엔지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은 더 있다. 바로 정도경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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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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