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미각으로 느끼는 새봄의 정취 

계절의 별미 산채 전문점 

오주환 Friday 기자
봄이 오면서 우리는 겨우내 잃어버렸던 생기를 되찾기 위해 자연이 베풀어 준 산나물에 눈을 돌린다. 산채는 이미 별미로, 또 건강식으로 자리잡았다. 비록 소박한 밥상이지만 그 속에 깃든 아름다움이 우리를 매료시킨다.나물과 보리밥의 조화

남산골 산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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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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