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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사업 대수술 나선 ‘이방인’ 

Music Lessons 

Peter Kafka 기자
소니 뮤직의 CEO 앤드루 랙은 음반사업 연구에 1년을 썼다. 이제 그가 이 사업에 메스를 대려 하고 있다.

소니 뮤직(Sony Music)의 CEO 앤드루 랙(Andrew Lack)은 빈사상태에 놓여 있던 음반산업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TV 뉴스의 베테랑이었던 그는 15개월 전 연매출 53억 달러 규모의 죽어가던 소니 뮤직을 구하기 위해 영입된 인물이다. 이제 그가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을 감행할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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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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