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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기적을 다시 한 번 

Encore 

Robyn Meredith 기자
카를로스 곤은 일본의 닛산을 살렸다. 유럽에서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

카를로스 곤(Carlos Ghosn)은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 닛산(日産)을 회생시키고 일본 재계에서 영웅으로 떠올랐다. 심지어 만화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그는 비용 절감 ·경쾌한 디자인 ·부품 가격 거품 제거 등으로 닛산 자동차 판매량을 연간 50만 대 늘렸다. 적자에서 업계 최고의 영업이익률(이자 ·세금 공제 전 수익) 11.3%를 일구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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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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