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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물색 CEO가 직접 나서라 

CEO칼럼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
요즘 CEO들을 만나면 자주 듣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인재가 없다”는 말이다. 쏟아져 들어오는 이력서 양에 비해 뽑을 만한 이력서의 질은 현저히 낮다는 뜻이다. 사람이 곧 기업의 경쟁력인 시대가 됐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기업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가.



인적자원 확보의 성패는 채용단계에서 판가름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기업들은 인터넷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채용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업무 간소화와 비용절감 혜택도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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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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